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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이미 죽었다, 인간 또한 죽었다!
철학 스케치『미셸 푸코의 휴머니즘』. 푸코가 선언한 인간의 죽음, 자기의식의 진보로 간주되는 역사 개념의 거부, 인간학에 대한 비판, 주체의 소멸은 휴머니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이 책은 역으로 어떻게 이것들이 그 안에 푸코가 자신의 저작을 통해 부단히 그려 온 새로운 휴머니즘의 싹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 주고자 한다. 이 책은 미셸 푸코가 19세기 이래로 우리 사회에 편재하게 된 다양한 권력, 또한 이것들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지식, 즉 인간 과학이 함께 만들어 낸 ‘인간’이라는 예속적 형상과 이것을 지탱하고 강화하는 ‘휴머니즘’을 해체하려 함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