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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향기 도서관 시리즈 11권. 겉으로는 한없이 밝지만 마음속에 아픔을 품고 있는 사춘기 소녀 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또래 아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또 때로는 진지하게 그리고 있다. 작가는 사춘기 거의 모든 아이들이 한 번씩 경험하는 이성 친구와의 사랑과 우정, 그 사이의 갈등을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로 풀어 나간다.
밝고 쾌활한 열두 살 소녀, 홍마리. 학교에서는 남자아이들에게 인기 짱이고, 친구들과 사이도 좋은 밝고 사랑스러운 소녀이다. 하지만 겉으로는 한없이 밝은 마리에게도 아픔이 있다. 마리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빠 없이 엄마와 단둘이 살아간다. 항상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있으면서도 마리는 그 마음을 비밀로만 간직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옆 반에 깜짝 놀랄 만한 멋진 남자아이 재형이 전학을 오면서 학교는 온통 핑크빛 기대들로 들썩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재형을 만난 첫날, 마리는 운 나쁘게도 그 앞에서 두 번이나 넘어지면서 재형으로부터 ‘덜렁 소녀’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앙숙이 되어 버리고, 밀고 당기는 신경전은 계속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