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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야』는 또래 친구들을 처음 사귀게 되는 아이들에게 '친구'란 무엇이고 어떻게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유아는 그림책을 통해 내가 먼저 양보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양보하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포동포동한 분홍 꼬마 돼지 핑커톤은 나서기 대장이에요. 친구들의 배를 밀치고, 코를 짓밟고, 꼬리를 꽁꽁 묶어서라도 무슨 일이든 가장 먼저 해야만 직성이 풀렸지요. 그러던 어느 날, 바닷가로 소풍을 간 핑커톤은 '샌드위치 좋아하는 아이 있니?'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평소처럼 '내가 먼저야!'라며 소리치며 달려간 핑커톤은 그만 데굴데굴 굴러 꼬마 마녀 앞에 서게 되는데…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