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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크리스마스의 마법을 아직 믿나요?
“누가 뭐래도 산타는 꼭 올 거예요.”
오늘도 지율이는 이렇게 마음속으로 외칩니다. 5학년 지율이는 산타클로스가 오기만을 매일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랍니다. 지율이가 이렇게 산타를 기다리는 이유는 간절히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몇 년을 기다려도 산타클로스는 지율이에게 오질 않았어요. 기다림에 지친 지율이는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합니다.
반 친구들은 3, 4학년이면 모를까, 5학년이나 되었는데도 산타를 믿는 건 오글거리고 유치하다고 비웃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비웃는 친구들마저도 크리스마스 선물만은 너도나도 꼭 받고 싶어 하죠.
어떤 친구는 값비싼 스마트워치를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어 하지만, 지율이가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그런 게 아닙니다. 지율이가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값을 따질 수 없는 아주 소중한 선물이거든요. 크리스마스에 대한 꿈을 남몰래 간직하고 있는 지율이에게 산타는 과연 선물을 갖고 찾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