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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우애와 일상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건강한 그림책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맑아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
민호와 민지는 남매이다.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전원 마을에 살고 있다. 오빠 민호는 초등학교 1학년, 동생 민지는 6살 유치원생이다. 어느 날 민호는 받아쓰기 시험에서 빵점을 받고 어깨가 축 처져 있다. 야속하게도 시험지에 그어진 빗금처럼 오늘 한바탕 소나기가 내렸다. 동생 민지를 데리고 집에 가는 길 내내 민호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하지만 천진난만한 동생 민지는 주변 경치와 자연물을 보며 즐거워한다. 줄지어 가는 개미 행렬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하트 하늘을 올려다보며 상상에 빠지기도 한다. 맑게 갠 날, 하늘은 파랗고, 공기는 신선하다. 잠시 숲에서 쉬었다가 집에 도착한 남매. 빵점 시험지를 본 엄마의 한숨 소리에 민호의 어깨가 다시 움츠러들지만, 민지가 빗줄기처럼 그어진 시험지에 우산을 그리면서 웃음을 선사한다. 민호는 민지의 해결책에 위로를 받고 마음이 풀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