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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꿈꾸는 자들의 섬’에 사는 유진은 동생 네스토르와 함께 바닷가를 걷다가 ‘어디에도 없는 섬’을 발견한다. 눈 깜짝할 사이에 다시 보이지 않는 이 섬에 가기 위해 유진은 다리를 설계한다. 작은 바위섬들 사이를 계속 다리로 이으면 ‘어디에도 없는 섬’에 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다리를 만들기 시작하자 자꾸만 난관에 부딪힌다. 생각했던 것보다 바위섬이 멀리 떨어져 있거나 준비한 재료가 다 떨어지기도 한다.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 유진과 네스토르는 무사히 ‘어디에도 없는 섬’에 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