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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종이비행기는 하나도 날리지 않을 거야!
다람이는 혼자서 종이비행기 만드는 것을 무척 좋아했어요. 종이비행기는 소중해서 누가 만지는 것도, 날리는 것도 싫었지요. 그런데 바람이 쓔웅 불어 종이비행기 하나가 날라가 버리고 말았어요. 속상한 다람이는 기운이 빠져 있었는데, 야옹이가 그 종이비행기를 타고 온 거예요! 야옹이를 따라 종이비행기를 탄 다람이는 숲속 동물 친구들의 부러운 목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와아, 근사한 종이비행기네.” 하늘을 나는 새들과 누가 더 빠른지 대결도 하고, 풍선을 날리며 놀고 있는 친구들과 인사하고 다람이가 먼저 함께 놀자고 말합니다. 다람이는 그렇게 즐겁다고 생각한 게 처음이었어요. 갑자기 씽씽 바람이 세게 불고 천둥이 치고,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바람에 종이비행기와 타고 있던 다람이와 친구들 모두 물웅덩이에 빠졌어요. 그렇지만 다람이는 크게 웃으며 또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모두 함께 놀고 싶다고 생각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