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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수사관이 장래희망인 준하와 외계인의 지구 침략설을 믿는 태권 소녀 호이는 ‘별별수사대’라는 동아리를 만들어 UFO와 외계인을 진지하게 탐색하고 연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하는 날카로운 비명 소리로 매일 자신을 괴롭히던 스피커 쌍둥이에게 복수하기 위해 쌍둥이가 뽑은 플라스틱 통을 가로챈다. 그 안에 들어 있는 것은 흔하디흔한 구슬 하나. 준하는 실망하며 방 안 아무 데나 던져 버리고, 결국 그 구슬을 잃어버리게 된다. 쌍둥이는 구슬을 찾아내라며 더욱더 준하를 괴롭히고, 준하는 선생님께 외려 쌍둥이를 괴롭혔다는 오해를 사 학교에 혼자 남아 벌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날 오후, 준하는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기찬이와 동찬이의 머리카락이 안테나처럼 솟아오르는 장면을 목격한다. 준하는 이를 근거로 몇 가지 가설을 세우고 쌍둥이가 외계인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모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결국, 호이의 도움을 받아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스피커 쌍둥이를 집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외계인의 치명적 약점을 노린 일생일대의 마지막 작전을 시행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