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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친구 사귀기
2018년 유아 분야 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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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다 그래.” 친구 사귀기가 어려운 세상의 모든 ‘그린이’에게
    김영진 작가가 보내는 따뜻하고 유쾌한 응원!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아이와 어른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린이’가 쑥쑥 자라 드디어 1학년이 되었어요. 하지만,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간 학교생활이 만만치가 않네요. “에이, 더러워!” 그린이는 날마다 짝꿍 해윤이에게 핀잔을 듣습니다. 뭔가에 집중하면 자기도 모르게 침을 흘리는 버릇 때문이죠. 마음속에 있는 말을 폭풍처럼 쏟아내고 싶지만, 그러면 해윤이가 자기를 더 싫어할까 봐 입을 꾹 다물고 마는 그린이. 그럴 때마다 그린이는 ‘송원 유치원 삼총사’였던 태경이와 소연이가 보고 싶습니다. 엄마는 그린이를 위해 유치원 친구 엄마들과 약속을 잡지요. 드디어 유치원 첫 동창회가 열리던 날, 그린이는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놀고, 장난도 치고, 치킨과 피자 파티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그날 밤, 그린이는 잠들기 전 몇 가지 다짐을 하고, 행복한 꿈을 꿉니다. 과연 그린이는 어떤 다짐을 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초등학교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들은 모든 게 낯설고 서툴기만 합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일 또한 아이들에게는 두렵고도 설레는 일이고요. 하지만 아이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문제들을 하나씩하나씩 해결해 나갑니다. 그린이가 그러했듯 말이에요. 《친구 사귀기》는 이제 막 1학년이 되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될 모든 그린이에게 유쾌하고 따뜻한 응원이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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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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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1학년 그린이의 첫 번째 위기!"
    초등 1학년이 된 그린이는 모든 게 낯설고 서툴기만 하다. 그중에서도 친구 사귀는 일은 두렵고도 어렵다. 짝꿍과도 부딪히고 교실에 덩그러니 홀로 남은 느낌의 그린이는 유치원 시절 친구들이 그립기만 하다. 유치원 친구들과의 놀이터 동창회를 통해, 지금은 단짝인 친구들과도 함께 보내는 시간과 이해가 필요했다는 걸 깨달은 그린이는 먼저 용기 내 마음을 열고 새 친구들에게 다가간다.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로 아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김영진 작가의 신작. 사진을 찍어놓은 듯이 생생한 놀이터, 학교, 우리 동네 풍경 속에, 그린이와 함께 초등 1학년이 된 여덟 살 아이들의 성장통과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고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커다란 도전 앞에 선 세상 모든 그린이들이, 두려움과 불안함을 벗어 버리고 신나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음 다해 응원한다. '누구나 처음엔 다 그런 거야.'
    - 유아 MD 강미연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