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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이야기 이상의 무엇
김윤식 교수의 문학산책『엉거주춤한 문학의 표정』. 이 책은 문화평론가 김윤식이 그동안 해 온 문학비평을 비롯해 자신이 느꼈던 문학과 시대성 사이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낸 책이다. 책 제목의 ‘엉거주춤’이란 그가 자신의 전공인 문학과 시대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앉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해 엉거주춤하게 서 있는 모양을 빗댄 말이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역사에 삿대질할 수 있는 것이 작가다’에서는 소설과 소설가에 대해, 2장 ‘지용과 청마의 술잔에 모란은 떨어지고’에서는 시와 시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 3장 ‘여기가 장미다, 여기서 춤춰라’에는 각종 문예지 등에 쓰인 글들을 종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