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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는 안토니오 그람시가 잡지 등에 연재한 글과 강연, 의회에서의 의사 진행 발언 등을 엮은 책이다. 여기서 그람시는 1900년대 초반 이탈리아에 파시즘이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배경으로 이탈리아 민중의 정치적 무관심을 꼽았다. 그는 살아간다는 것은 삶에 참여하는 것이며, 무언가를 지지하는 일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그람시는 이런 관점에서 이 책 전반에 걸쳐 시민의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고, 시민의 참여가 없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설득력 있게 펼친다. 특히 당시는 무솔리니가 경제 위기를 틈타 정권을 잡고 점차 파시스트 독재를 시작하려던 시점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욱 많은 것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