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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들이 좋아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맛집을 소개하고 ‘맛집 명장’들의 살아 있는 회고와 증언을 통해 그들 역시 ‘어머니의 손맛’이 깃든 ‘정직한 음식’ 앞에서는 더 이상 권력자도, 한 나라의 대통령도 아닌 보통의 사람이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대통령'이라는 막강한 권력 주변에 얽힌 일화를 맛있게 버무린 조인스TV의 영상기획물을 단행본을 엮은 것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외식집’ 을지로 양곱창집,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마지막 오찬 소복식당,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번갈아 찾은 전주 성미당 등 총 대한민국의 맛으로 소문난 20곳이 소개된다.
그동안 한 번도 알려지지 않았던 역대 대통령들의 맛에 얽힌 에피소드를 통해 그들의 ‘인간적’인 측면을 부각했다. 저자는 역대 대통령들이 찾은 대부분의 단골집들이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어머니의 손맛’을 간직한 곳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대통령이기 전에 정치와 무관한, 단지 맛을 즐기고 맛을 음미하며 맛을 통해 고향의 맛과 그리운 어머니를 떠올리고야 마는 ‘인간 아무개’에 관한 정(情)적인 에피소드라 특정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심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편견과 정치적 색안경 전혀 없이 술술 읽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