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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마귀 울음을 따라 펼쳐지는 뜨거운 유년의 기억!
영미권 청소년문학의 거장 데이비드 알몬드의 소설 『갈까마귀의 여름』. 카네기 상, 휘트브레드 상, 마이클 L. 프린츠 상, 안데르센 상 등을 수상한 작가는 고민과 질문으로 가득한 청소년들의 모습을 세련된 언어와 철학적 시선으로 그려왔다. 이 소설은 잉글랜드 동북부에 위치한 노섬벌랜드를 배경으로 한 소년이 보낸 여름날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다. 단짝 맥스와 함께 갈까마귀를 따라 숲으로 들어간 리암. 그곳에서 우연히 버려진 갓난아기를 발견하게 된다. 까마귀의 울음과 버려진 아기라는 미스터리한 발견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유년을 뒤흔드는 질문들로 가득 찬 뜨거운 여름날의 기록을 펼쳐 놓는다. 다양한 환경 속 성장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과,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