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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대한민국으로부터 13시간 이상을 비행해야만 도착하는 먼 나라다. 그렇지만 ‘유럽의 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역사, 정치, 경제 그리고 여흥을 즐길 줄 아는 기질까지 닮았다. 무엇보다도 술을 좋아하는 것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라가 한국이고 또 아일랜드다. 한국에 선술집, 포장마차가 있다면, 아일랜드에는 펍이 있다.『낮술도 괜찮아요, 여긴 아일랜드니까요』는 저자 심은희와 Richard Eager가 아일랜드의 네 지역: 렌스터, 먼스터, 코노트, 얼스터를 열심히 헤맨 끝에 발견한 보석 같은 100개의 펍을 소개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