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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의 생각이 더 중요해!”, “너희 스스로 해보는 거야!”
학생들은 학교교육의 주체가 될 수 있을까. 교사로부터 수업을 받는 수동적인 학생의 입장이 아니라, 수업을 포함한 교육과정에 교사와 더불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실행해가는 주체로 말이다. 학교를 ‘미성숙한’ 학생들을 가르치고 올바로 인도해야 하는 곳으로만 여기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학생들이 교육과정 전반에 스스로, 더불어 참여하는 학생자치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너희들의 생각이 더 중요해!”, “너희 스스로 해보는 거야!” 사실 학생들은 이 말을 듣길 기다려왔는지도 모른다. 늘 이미 누군가가 정해준 규칙을 따르고, 시키는 대로 해왔던 학생들은 이내 제 역할을 해내며 날개 돋친 듯 자유롭게 의견을 펼친다. 그리고 그 뒤에는 아이들이 자신들에게도 날개가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선생님들이 있다.
『스스로 더불어, 학생자치를 부탁해』는 더 이상 교실과 학교가 교사의 것이 아닌 학생들의 것이라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