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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지혜를 담았다
우리는 지식과 정보가 과도할 정도로 많은 사회에서 산다. 정보가 너무 많아 처리가 힘들고 어떤 정보를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한다. 지식도 마찬가지다. 아는 것이 늘어나지만 느끼는 바는 적다. 지혜경 세트는 지식이 아닌 지혜를 쫓으라고 말하는 책이다. 바로 그 지혜가 고전에 담겨 있다. 고루하다는 취급을 하지만 시대가 흘러도 옛것을 찾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보편적 진리와 가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논어』의 「위정」편에서 공자는 “옛것을 익히어 새것을 알게 되면 스승 노릇을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인과관계 속에 발전의 원리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올바르게 알려면 옛것을 충분히 익히고 그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세상과 나를 다스리고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변화에 휘둘리기보다 주체성을 갖고 변화를 이끌 줄 알아야 한다. 고전은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으며 그 속에는 선인들의 사고와 기지, 생활의 지혜를 담고 있다.
이 지혜는 현실과 동떨어진 지혜가 아니며 오히려 현실 속에 깊숙이 뿌리내린 지혜이다. 언뜻 보면 거창해 보이지만 가장 일상적인 지혜이기도 하다. 시대가 지나 배경과 역사는 다르지만 상황에 담긴 희로애락은 여전히 같다. 이 책들이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고전에 대한 지식을 풍부하게 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 경영, 세상 경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