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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창궐하고 AI가 소설을 쓰는 시대,
소설가의 사회적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돌아보다
사현금(四絃琴)은 문단에서도 손꼽히는 네 명의 중견 작가 김하기, 강동수, 박향, 정인의 동인(同人) 이름이다. 사현금 동인은 문학과 현실의 접점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1년에 한 번씩 픽션 무크지를 발간하고 있다. 무크지는 1980년대 군사정권의 문화 탄압에 맞서기 위해 작가들이 저항의 수단으로 발간했던 부정기 간행물이다. 무크지 ??사현금??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은 문학의 사회적 책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대의 문화 담론을 생산하기 위해서이다.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변종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창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소설을 대신 쓸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시대 변화와 환경 속에서 소설의 쓸모와 작가의 필요성을 묻는 일은 더욱 중요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