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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유월, 열네 해 전에 싹을 틔우기 시작한 ‘느티나무문우회’가 동인지 제5집 『우이령』을 펴냈다.
그들이 마음을 다해 펴낸 이 책에는 열다섯 작가의 54편에 이르는 다양한 시선과 생각, 사유의 세계가 촘촘히 직조되어 있다. 그래서 각기 다른 색깔과 문학의 향기로 누군가에게는 시원한 그늘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사색을 불러오는 청량한 바람이 되어 줄 것이다.
수필을 알기 전, 이들은 그저 평범한 그 여자 그 남자, 또는 옆집 아줌마 동네 아저씨였다. 하지만 이제는 글 쓰는 여자, 책 읽는 남자로 불린다. 그 이름에 걸맞은 삶의 주인이고자 한 달에 두 번 합평회를 갖고 있으며, 그 횟수가 333회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