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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으로부터 지금의 나에게로 이어지는
깊고 오묘한 성경이야기!
이 책은 나무가 아니라 숲이다. 성경과 기독교 역사를
관통하여 성경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을 관통하여,
초대교회, 중세교회를 거쳐 현재까지
기독교 역사를 아우르는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바이블 히스토리!
“나도 성경의 주인공이다!”
태초에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성경이야기가
어떻게 나에게까지 이어질 수 있었을까?
어떻게 나도 성경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을까?
이 책이 그 정답을 말해준다.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 안에는 온갖 질문에 대한 답이 있고, 많은 사람이 찾고 고민하던 길이 있다. 하지만 성경을 대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가까이해야 한다. 많은 크리스천이 성경을 읽기 위해 애쓰지만 이해하는 데 한계를 느낀다.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이해의 폭을 넓히려고 읽는다. 그럴 때 누군가 도움을 주면 성경의 계단을 하나 더 오를 수 있다.
그러기에 성경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픈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때로 이해가 안 될 때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길이 보이기도 한다. 복잡하고 혼란한 어둠은 환한 빛이 비추면 사라진다. 세상 모든 짐을 진 것 같은 청소년은 어른이 되면 아이의 일을 잊어버린다. 예전과 다른 짐이 있지만 어렸을 때의 짐은 어느새 사라진다. 이 책은 성경을 명확하고 단순하게 보려고 애썼다. 때로는 줄이기도 하고, 때로는 길게 늘려보기도 했다. 성경에 대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여기면 좋겠다.
이 책은 학술적으로 성경을 규명하거나 학문적인 방법론을 통해서 교회의 역사를 논증하기 위해 쓴 책이 아니다. 오히려 소박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평신도와 청년들을 위해서, 성경에 대한 작은 수준의 이해라도 더 갖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신앙은 없지만 성경과 기독교 역사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서 쓰였다. 평범하게, 접근하기 쉽게 쓰였다.
성경은 완결된 책이지만 끝난 책이 아니다. 아담에서부터 시작되어 예수님에서 절정을 이루고, 초대교회가 생기며, 제자들이 활약한다. 성경은 완료되었지만 그때부터 다시 시작된다. 성경의 히스토리 뒤에 교회와 인간의 역사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성경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비로소 끝난다. 성경의 역사는 사도행전의 마지막 장으로 끝나고, 요한계시록으로 마지막 장을 덮게 되지만, 제자들에게 제자가 생기고, 그 제자들은 또 제자를 낳으면서 인간의 역사를 이루어간다.
이 책은 성경의 히스토리를 오늘, 지금 이 순간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보려고 한다. 성경 66권을 모두 다루었을 뿐만 아니라 성경 이후 기독교 역사를 지금, 여기, 나에게까지 이어보려고 한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태초의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바이블 히스토리를 초대교회와 중세, 근세를 거처 지금의 당신에게로 끌어들이기만 하면 된다. 읽다 보면 그 바이블 히스토리가 어떻게 당신에게까지 이어지며, 당신도 당당히 성경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주역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기에 이 책은 성경에 관한 이야기이자 기독교 역사이며, 당신의 히스토리다. 성경은 나와 상관없이 믿음의 사람만이 쓴 책이 아니라 이제는 내가 주인공이고, 내가 써내려가야 할 이야기다. 자, 이제 천천히 바이블 히스토리의 깊고 오묘한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결코 뒤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