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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 있으면 배신이 있다!
『조선의 운명을 바꾼 15인』은 조선의 위대한 혁명가와 추악한 배신자들을 그린 인물 열전으로, 그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크게 2부로 나누어 역사에 '만약'을 생각하게 만드는 인물과 조선을 3류 변방국가로 만든 인물을 소개한다. 위대한 혁명가로는 조선의 체 게바라 '정도전', 좌고우면하지 않는 선비의 길을 걸었던 '조광조', 자신은 동인도 서인도 아니라고 말하던 '정여립' 등이 있고, 추악한 배신자로는 다른 사람들을 딛고 올라서야만 분이 풀렸던 모함의 귀재 '유자광', 너무나 정직하게 똑독했던 연산군을 폭군으로 만든 '임사홍' 등이 있다. 비록 역사의 무대에서 혁명가든 배신자든 쓸쓸한 죽음을 맞이했지만 그들은 나름의 확고한 소신과 사상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이다. 이 책을 통해 승자의 입장에서만 보았던 역사를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