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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책학계의 거장이 전하는 '검정'의 놀라운 매력!
검정은 정말 어둡고 무섭기만 한 색일까요?
검정이 품고 있는 ‘모든 색’을 함께 발견해 보아요!
색채학계의 거장 미셸 파스투로가 전하는
‘검정’의 놀라운 매력!
세계 최고의 색채 연구가 미셸 파스투로가 내놓은 야심작 『나는 이제 검정이 좋아』
색깔에는 저마다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파랑의 경우, 상쾌함과 차가움, 바다와 같은 것들을 떠올리게 하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검정’은 어떤 이미지인가요?
오늘날 검정은 예술을 넘어, 인테리어와 패션처럼 일상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색깔입니다. 차분하고 깔끔하며, 세련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튀거나 유행을 타는 색도 아니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떨까요? 아이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색을 꼽으라 한다면 대부분은 알록달록한 색을 고릅니다. 검정은 예쁘지 않고 무서운 색으로 여겨지곤 합니다. 어둠과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지요. 『나는 이제 검정이 좋아』 속 주인공 피에르도 검정을 싫어하는 아이들 가운데 한 명입니다.
피에르는 밤을 무서워합니다. 밤이 검은색으로 가득 차 있는 까닭에, 검은색마저 무서워하고 싫어하게 된 것입니다. 까만 밤, 잠 못 이루는 피에르는 생각합니다. ‘밤이 짙은 남색이나 파랑이라면 이렇게 무섭지는 않을 거예요.’ 『나는 이제 검정이 좋아』는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음직한 상상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피에르’는 검정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심리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아이들은 자기와 꼭 닮은 피에르를 만나 곧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됩니다. 검정을 향해 꽁꽁 닫혀 있던 피에르의 마음이 열리는 순간, 책을 보는 아이들의 마음도 함께 움직이게 되지요.
『나는 이제 검정이 좋아』는 미셸 파스투로가 쓴 첫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미셸 파스투로는 색채학의 대부로 널리 알려진 색채 연구가입니다. 오랜 시간 색을 연구하며 사람들에게 색의 매력을 알리는 일에 힘써 왔지요. 그리고 이번에는 피에르처럼 검정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검정의 진짜 매력을 들려주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미셸 파스투로가 섬세하게 담아낸 아이들의 색채 심리와 색채학자의 깊이 있는 눈으로 그려 낸 ‘검정’의 매력을 『나는 이제 검정이 좋아』에서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