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2) | 판매자 중고 (19) |
| 9,9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5,100원 | 2,500원 |
“눈은 자도 마음은 자지 마라!”
90일 동안 쓴 마음 다스리는 독서일기!
『관독일기 | 잠명편』. 이지누의 독서 일기. 2007년 중양절부터 쓴 일기로, 스스로를 경계하여 쓴 ‘잠’과 ‘명’에 관한 글을 읽고 쓴 일기다. 주로 조선시대의 선비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하여 쓴 잠과 명에 관한 글을 읽고 그 뜻을 마음에 새기기를 일기 형식으로 쓴 것이다.
지은이는 이덕무의 〈관독일기〉를 읽고 부끄러움을 떨치지 못해 자신도 따라 〈관독일기〉를 쓴 것이다. 앞만 바라보고, 또 높이만을 바라보고 열심히 달려오던 삶을 어느 날 돌아보고 추슬러야 한다는 날카로운 깨침이 있었으니, 늘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거두어 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자 함이었다.
5년간 이지누가 시도한 ‘관독일기’는 해마다 달랐다. 기행문과 기행시, 조선 시대 한문 사대가의 작품들. 그리고 이번에는 지난해 크게 병을 앓고 난 뒤에, 스스로에 대해 다시 한 번 더욱더 경계할 필요를 느껴, 옛 선비들의 잠箴과 명銘을 주로 읽고 난 뒤 쓴 것이다. 장유, 신흠, 이규보, 허균 조익 등 조선시대의 숱한 사상가와 문장가들을 섭렵하여 그에 대한 글들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