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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의 진보적 재해석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정치경영연구소 기획총서」제1권『자유주의는 진보적일 수 있는가』.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이근식 교수부터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국제학과 최태욱 교수까지, 진보적 자유주의가 한국의 신자유주의 대안 이념으로 충분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는 8명의 교수들이 모여 논의한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들은 한국에서 자유주의가 지나칠 정도로 심하게 왜곡되고 오용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그것을 본래의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성격의 자유평등이념으로 되돌려 놀 것을 강조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의 시민들이 진보적 자유주의의 가치에 공감해 그것을 현실에서 구현할 수 있는 대안 체제를 구축할 것을 제안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