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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순례자’ ‘참말 참글 지킴이’ 최종규가 청소년책을 읽고 쓴 책. <안녕, 기요시코> 같은 성장소설부터 <여자의 식탁>같은 만화책까지 두루 살핀다. 더불어 학창 시절 아버지와의 갈등, 교사와 학교에 대한 불만, 대학 자퇴, 군대와 폭력에 대한 혐오 등 그동안 최종규가 다른 책에서 말하지 않았던 과거사가 흥미롭게 등장한다.
저자의 책읽기는 삶읽기이며 글쓰기는 곧 삶쓰기이다. 이오덕 선생의 책들을 갈무리하는 작업을 맡아 했던 장본인인으로서 저자가 이오덕의 철학을 따르는 것은 너무나 온당해 보인다. 푸른책을 읽고 쓴 이 책에도 이런 철학은 고스란히 녹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