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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긴 터널을 지나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시간 세월이 흐른 것 같습니다. 암울한 시기에 죽고 싶었던 시절에도 유일하게 견딜 수 잇는 원동력은 저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가 에너지가 되었고 이제 삶의 철학이 담긴 양수아의 시가 세상에 나와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 여자로 태어나 부부의 인연도 오래 함께 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남편을 먼저 보내시고 오직 딸자식 만을 위한 삶을 사시다 저 머나먼 길을 떠나신 어머니의 사모곡이 노래로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규 학교를 나온 것도 아니고 국문학을 전공한 것도 아닌데 독자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하고 이 개인 시집을 내기까지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문예대 대중가수학과 연동연 교수님을 만난 후 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제가 옳은 길을 갈 수 있도록 충언의 말씀과 용기를 북돋아 주셨으며 사단법인 종합문예유성 황유성 이사장님을 만나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사장님께 자문을 구하며 저의 마음의 뜻을 전하고 시집이 세상에 나왔을 때 손가락질보다는 감동을 줄 수 있는 시가 많다며 머뭇거리는 제게 자신감을 심어 주셨습니다. 인생을 살며 깨달음이 있다면 어떤 사람 어떤 단체를 만나느냐레 따라 사람의 그릇의 차이는 크고 작고 높고 낮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 시집 퇴고 편집에 출간할 수 있게 도와주신 황유성 이사장님께 제 첫 시집 출간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헌신하며 자식만을 위한 삶을 사시다 저 하늘의 별이 되신 어머니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고 제2의 인생을 살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연동연 교수님께도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의 시는 독자분들의 몫입니다. 부족하지만 응원해 주시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한자 한자 소중하게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랑으로 배려하는 맘으로 저의 시를 읽어 주셨으면 좋겠으며 이 시를 쓸 때 양수아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헤어려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시 삶의 귀감이 되는 시로 다가갈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노래하는 시인 송정 양수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