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과 협력 중 생명체를 지구에 살아남게 할 최후의 조건은 무엇인가?
독일 태생의 세계적 신경생물학자 요아힘 바우어의 『협력하는 유전자』. 유전자에 대한 최근 연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다원주의자들이 알면서도 고치지 않은 인간 진화에 관한 핵심이론을 바로잡는다. 인간의 삶은 서로 끝없이 경쟁을 벌이는 '이기적 유전자'가 아니라, 현명하게 '협력하는 유전자' 덕분에 유지됨을 일깨워주고 있다. 인간이 쥐 유전자와 99%나 일치하는 인간 유전자로도 대량멸종되지 않고 지구에서 가장 발달한 문명을 이룬 이유를 밝힌다. 인간 유전자는 3가지의 생물학적 기본원칙인 협력, 그리고 창의력, 커뮤니케이션을 지녔으며, 그것을 활용하여 스트레스에 지혜롭게 대응했기 때문임을 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