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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가 창조한 이 시대 가장 걸출한 경찰 소설 「해리 보슈 시리즈」 제 2권 『블랙 아이스(THE BLACK ICE)』. 신종마약 혹은 눈앞에 닥친 위협을 뜻하는 ‘블랙 아이스’ 죽기 전 만났던 마약수사팀 형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할리우드 경찰서 살인전담팀 형사 해리 보슈는 모텔에서 발생한 자살 추정 사건현장에 출동한다. 산탄총으로 머리를 날린 사체는 바로 몇 주 전 실종된 마약수사팀 형사 칼렉시코 무어로 밝혀지고, 그의 뒷주머니에서는 “나는 내가 누군지 알게 되었다”라는 짤막한 유서도 발견된다. 정황증거상 무어의 자실임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보슈는 마약상 살인사건과 신종마약 ‘블랙 아이스’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자 몇 주 전 그를 만났던 기억을 떠올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