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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들과 공존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대안경제 지침서『타자를 위한 경제는 있다』. 수많은 타자의 희생으로 극소수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은 수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자본주의에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지금 이 책은 자본주의를 대체 할 다양한 대안경제를 정리하며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공동체 경제, 풀뿌리 경제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지금의 자본주의 시스템은 부와 잉여를 최대의 선으로 여기며 지구 자원을 약탈하거나 노동을 착취한다. 이런 상황에서 타인, 환경, 미래세대 등과의 공존을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저자는 이러한 자본주의에서 벗어나 타자들과 공존할 수 있는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타자들과 공존하는 경제란 타인과 자연환경, 현세대와 미래세대, 지구의 미래 등 모든 타자를 고려한 경제이다.
타자들과 공존하는 경제를 만들기 위한 저자들이 제안하는 방법은 경제를 탈환하는 것이다. 즉 기득권 집단으로부터 경제 주도권을 되찾아오는 것을 말한다. 이에 1장에서 경제를 되찾아오기 위해 경제 프레임을 바꾸어야함을 주장하며 2장에서 6장까지 노동, 기업, 시장, 재산, 금융을 탈환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더불어 똑같은 옷 7벌을 번갈아가며 입는 ‘유니폼 프로젝트’,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들이 공장을 인수해 합법적인 지위까지 얻은 기업 탈환 사례 등 실제 사례를 보여주며 프레임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