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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인문과학원 인문지식총서> 2권. 지식계의 분과영역들 사이에 운행의 엇박자 리듬과 지각변동을 수반할 때는 유럽이든, 아시아이든, 각 지리적 역사적 맥락 안에서 수행되었던 '근대화' 시기일 것이다. 이 시기 '정신과학', '인문학'의 새로운 자극과 쟁점의 불씨는 자연과학의 도발적인 세계관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소통 및 통합 가능성과 불가능성의 논의가 활발한 오늘날의 문제의식을 염두에 두고, 자연과학의 발흥과 인문학의 변동이 두드러진 유럽과 아시아의 근대시기로 시선을 돌려 오늘날의 쟁점을 되돌아보는 책이다. 과학지식과 인문학 사이의 상호작용, 경쟁적 논쟁구도, 새로운 관점과 인식 지평의 확대에 따른 '인간' 인식의 패러다임 변화, 자연에 대한 새로운 이해 및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재고 등 과학과 인문학 사이의 논쟁적 대화에 주목해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