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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동물환경회의'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1편 에서 일회용품 사용, 쓰레기, 대기 오염 등 환경오염의 1차적인 문제를 다루었다면, 2편 에서는 에너지 고갈과 대체 에너지 개발, 식량 문제 등 앞으로 다가올 시급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1997년 12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교토회의와 동시에 인터넷상에서 진행된 환경회의에서 나온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인터넷으로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문제에 대한 의견을 모집하여 지은이가 독일 유학 중 실제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환경에 대해 나누었던 이야기를 구성했다.
독일의 고슴도치 해리는 인간들에 의해 파괴된 자연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긴급 대책 회의를 제의한다. 그리고 해리의 초대를 받은 미국, 일본, 영국, 아프리카, 인도, 브라질 대표 동물들이 독일의 숲 속으로 모인다. 각 나라 대표 동물들은 메말라 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에너지와 식량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