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중고] 반박하는 여자들
    • 배송료
      택배 4,500원, 도서/산간 6,200원
    • 최소주문금액
      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5권 이상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뉴욕예술재단 창작기금, 호프우드 문학상을 수상한 주목받는 신예 대니엘 래저린의 첫 소설집. 지금까지 여성들의 서사는 등장만으로 의미가 있었다면, 이제는 더 다양한 그들의 이야기를 필요로 하는 시점이다. 『반박하는 여자들』은 그간 남성 화자는 한 적 없던(혹은 할 필요가 없었던) 이야기들이 어느 때보다 대담하고 솔직하게, 그래서 더욱 듣고 싶었던 목소리로 담겨 있는 작품이다.



    『반박하는 여자들』의 주 배경은 뉴욕이다. 저자는 뉴욕 브롱크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현재는 맨해튼에 살고 있다. 그의 소설에는 뉴욕의 면모가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난다. 하나는 어린 시절을 보낸 조용한 소도시 브롱크스의 모습이고, 또 하나는 화려하지만 그래서 외로운 대도시로서의 뉴욕이다.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여러 상황에 노출됨으로써 내면의 성장을 겪어야 하는 여성들에게, 이런 양가적인 모습을 동시에 지닌 뉴욕이라는 도시는 어쩌면 그들의 내면을 형상화하기에 최적의 장소일지도 모른다.



    이런 뉴욕이기에 어느 순간 독자들은 등장인물의 목소리가 지금 여기의 우리와 맞닿아 있는 지점을 발견하게 된다. 여성 문제와 더불어 인종문제, 교육과 신분, 계급과 계층 이슈가 맞물려 펼쳐지는 뉴욕에서, 나 하나의 문제는 바로 옆의 다른 여성의 문제이기도 하다. 대니엘 래저린의 소설은 자기 자신, 혹은 다른 여성을 증오하지 않고 오히려 서로가 힘이 되어 비로소 정체성을 완성해가는 장면들을, 그동안 바라왔지만 쉽게 들을 수 없던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섬세하고 적확한 풍경으로 담아낸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기본정보
    기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