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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25권. 라하프는 현재 독일에 살고 있지만 사실 고향은 시리아의 작은 마을이다. 사촌들과 즐겁게 놀던 마을 하늘에 연신 비행기가 뜨기 시작하고, 아름답던 거리가 온통 황폐해지고, 사람들이 하나둘 사라졌다. 학교에 가서도 무서움에 떨어야 했다. 아빠는 가족들을 데리고 다른 나라로 가기로 결심한다. 라하프는 두려운 마음을 안고 낡고 작은 배에 올라타 독일로 향한다. 고향을 떠나 난민이라는 존재로 타국으로 향하는 라하프의 삶은 괜찮아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