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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무대, 클라이맥스의 한 장면, 배우가 연기하는 대사 한 줄에 스포트라이트가 비친다. 연극의 명장면에는 명대사가 있다. 에세이 〈한 줄도 좋다, 우리 희곡 - 순간으로 머물며 오래도록 반짝이는〉은 우리 연극의 명장면을 희곡 대사 한 줄로 만나게 해 주는 책이다.
한국 희곡은 3·1운동을 겪으면서 근대극으로 발전되었다. 한국 최초의 근대 희곡은 이광수의 〈규한〉(1917)이다. 이후 한국 희곡은 김우진, 유치진, 함세덕, 오영진, 이근삼 등을 거쳐 노경식, 윤대성, 이현화, 이강백, 김민기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사회와 내면의 풍경을 때로는 비유와 풍자로 때로는 분석과 성찰로 명징하게 포착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