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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을 지키려는 마지막 황후의 삶!
대한제국 마지막 황후의 삶을 그린 소설 『마지막 황후』. 친일파의 딸 윤증순이자, 대한제국의 마지막 국모 순정효황후가 펼치는 비운의 삶을 되살려냈다. 망조의 기운이 만연하던 조선 말기. 고종황제가 퇴위당하고 순종황제가 조선 제27대 국왕으로 등극하면서 순정효황후는 열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황후로 책봉된다. 1926년 순종이 나라를 빼앗긴 비통함 속에 승하하며 왕실의 명맥만은 이어 달라는 유지를 남기자, 친일파의 딸이라는 죄책감과 나라를 빼앗긴 설움에 사무친 그녀는 무너져가는 조선 왕실만은 꼭 지켜내겠다고 다짐하고 이를 평생의 소명으로 삼아 창덕궁 낙선재를 지킨다. 이 소설은 순정효황후의 한 많은 삶을 되돌아보며, 그 속에 담긴 슬픔과 역사의 아픔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