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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 라이트노벨 『우리집 아기고양이』 제4권. ‘잘 먹고 잘 자던 누리가 쑥쑥 자랐다’라고 넘어갈 수 없을 만큼 ‘성장’했다. 유치원에서 아장아장 뛰어다니던 어린이 누리가, 초등학생 누리로 변한 것이다. 이런 긴급사태에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시우 님뿐. 하지만 의심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소라 앞에서 호언장담하던 시우 님은, ‘태순이’와 ‘달이’를 영물로 만들어 버리는 사고를 저지르고 만다. 게다가 쌍둥이 남매 중 소년티를 강하게 풍기는 태순이에게, 성장한 누리가 자꾸 붙어 있으려 한다든지 먹을 것을 양보하는 등 엄청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