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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등이 되고 싶어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에게 '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해라.'라는 아주 단순하고 소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남의 타고난 재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에 속상해할 것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한 가지씩은 남들보다 잘 하는 게 있다. 그러니까 네가 잘 하는 것도 분명히 있어.'라고 말해 주는 것도 빼놓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아주 중요하면서도 흔한 교훈에 앞서, 자신만이 가진 고유한 재능을 돌아보라고 말해 주고 있다. 그렇다면 내가 남들보다 잘 못 하는 것은 그냥 포기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이 책은 도전하는 것, 야무진 꿈 한번 꿔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며 토닥거려 주는 책이기도 하다.
아울러 곤충과 같은 조그만 동물들의 운동회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장면들이 가득하다. 100센티미터를 전력 질주하고, '천하장사 선발 대회'의 과제로 등장한 도토리를 들어올리지 못해 낑낑대는 등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각각의 특징이 살아 있는 귀여운 모습들이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고 고운 색깔로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