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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귀신 감독 탁풍운 (제7회 스토리킹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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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 후보생 탁풍운의 스릴 만점 실전 수행기!

    어린이 100명이 직접 뽑은 문학상으로, 독자의 흥미와 작가의 서사가 만나는 지점을 적극 탐색해 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스토리킹. 개성 넘치는 다양한 작품을 배출하며 장르의 다양화는 물론, 침체된 아동 문학계에 활기를 이끄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성공 신화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스토리킹 제7회 수상작 『귀신 감독 탁풍운』은 심사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스토리킹은 어른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100명의 어린이심사위원단의 점수를 50퍼센트씩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데, 이번 심사에서는 어른 심사단과 어린이 심사단의 평가가 상반되면서 심사 점수가 합산되는 순간까지 결과를 알 수 없을 만큼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귀신 감독 탁풍운』은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열렬한 지지를 얻어 어른 심사단의 심사 결과를 뒤집으면서 당선작으로 결정되었다.

    이 작품은 어린이들이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는 귀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선이 되려고 삼백 년을 수행해 온 탁풍운이 신선 시험을 치르는 날 갑작스럽게 인간계에 떨어져 시험 대신 삼 년 동안 실전 수행 평가를 받게 된다. 이승을 떠돌아다니는 귀신이 말썽을 부리지 않도록 관리하는 귀신 감독 조 신선 아래에서 수행하며 평가를 받는데, 독자는 탁풍운이 시험을 잘 치러낼 수 있을지, 수행을 평가할 때쯤이면 과연 몇 점이나 받게 될지 궁금해 하면서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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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
    신선이 되기 위해 인간계에서 실전 수행 평가를 치르고 있는 신선 후보생 탁풍운. 어느 날, 싱크홀로 인해 봉인이 해제된 악귀들이 도시에 출몰하고, 풍운은 이들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귀신 무리 중에서 악귀들만 골라 봉인해야 한다는 것. 풍운은 과연 악귀들을 봉인하고 무사히 신선이 될 수 있을까?

    지박령, 두억시니, 신선 등 옛이야기 속 존재들을 현대 도시 생활 속에 재미있게 녹여냈다. 귀신 이야기를 소재로 하면서도 현실감이 가득한 작품으로, 누가 착한 귀신이고, 누가 악귀인지, 선과 악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지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진다.

    작가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구멍귀를 통해 사회에서 소외된 존재들까지 따스히 조명한다. 이름조차 없이 가슴에 구멍이 뚫린 채 귀신이 된 구멍귀들. "살아있을 때도 귀신이었다."는 이들의 아픔을 마주함으로써, 풍운은 비로소 귀신들의 외면이 아닌 내면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무서움과 불의에 맞서는 용기, 약한 자를 껴안는 따뜻함을 갖춰가며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가는 '신선 후보생 풍운'이 이들의 이름을 불러주고 아픔까지도 봉인해줄 수 있는 '진짜 신선 탁풍운'이 되기를 힘껏 응원해 본다.
    - 어린이 MD 강나래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