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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이후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격동의 근ㆍ현대 시기에 살았던 27명의 인물을 선정하여, 그들이 어떻게 가정에서 ‘효’를 실천하고, 나아가 사회에 ‘충’을 실천하려고 했는지를 조명하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집안에서는 한 부모의 아들로서 효자였고, 그 효성이 나라를 위해 어떻게 ‘충(忠)’으로 연결될 수 있었는지를 조명하고 있다. 여기에는 훗날 친일 행각으로 인해 역사적으로 비판을 받는 이들도 소수이지만 포함시켰다. 왜냐하면 그들이 어떠한 이유에서건 일제에 영합하여 민족적 배신행위를 한 것 자체는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 이전에는 그들도 한 집안에서는 효자였고, 또 민족과 조국을 위해 노력했던 인물들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가족과 부모를 어떻게 공경하고, 이것이 어떻게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행동으로 표출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일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