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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가 꿈꾸던 변화를 전부 이룰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사랑했다”
‘변화’를 생각하면 더 나은 자신, 모험, 희망 등 긍정적인 결실이 떠오르지만 두려움, 자기 회의, 상실 등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키는 인간의 본능도 따라옵니다. 이렇게 상충되는 힘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요? 하지만 이번 호를 준비하면서 우리가 배운 점은 인생에서 언제 갑자기 새로운 길에 접어들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흔의 나이에 샤히라 파미는 건축 일을 잠시 쉬고 여배우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스위스의 정신분석학자 카를 융의 말에서 용기를 얻었지요. “인생은 정말로 40부터 시작된다. 그전까지는 전부 탐구의 과정이다.” 존 어셀은 심각한 뇌진탕을 계기로 새로운 진로를 개척했습니다. 프로미식축구리그 소속 선수로서의 미래가 걱정스러워진 그는 수학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학자의 길로 목표를 바꾸었습니다. 린지 피플스 와그너의 새 출발은 느닷없이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에 그녀는 여행 잡지 『콩데 나스』의 모임에 초대되었다가 『틴보그』 편집장 자리를 제의받았습니다. ‘변화’라는 주제에 걸맞게 킨포크도 새로운 도약을 했습니다. 스타터 섹션에 더 많은 에세이를 소개하고 가장 좋아하는 물건을 소개하는 인터뷰와 사람들에게 어젯밤에 무엇을 했는지 질문하는 코너 등 새로운 형식을 더했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새롭게 시도된 변화를 찾아보세요. 깊은 웅크림을 서서히 털고 기지개를 펼 수 있는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