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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작가, 조지 오웰의 삶을 추적하다!
평생을 투쟁적으로 글쓰기에 매진했던 작가 조지 오웰『조지 오웰, 시대의 작가로 산다는 것』은 《동물농장》,《1984》의 저자 조지 오웰의 삶과 문학에 대해 다루고 있다. 결코 편안한 삶을 선택하지 않았던 그는 글쓰기 뿐 아니라 광부, 접시 닦이 등의 막일을 전전하며 페질환에 시달리는 등 고단한 삶을 살아야 했다. 이는 글을 쓰기 위한 소득이 필요했을 뿐 아니라 사회 밑바닥 구성원들의 삶을 모르고 결코 글을 쓸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다. 가장 낮은 곳, 위험한 곳에 스스로 걸어들어가 인간성의 심연과 시대의 흐름을 통찰한 조지 오웰의 글쓰기는 프로파간다 였으며 자신이 만들어낸 존재'빅브라더'와의 싸움이었는지도 모른다.
1903년 6월에 태어난 오웰의 본명은 '에릭 블레어'이다. '조지 오웰'은 그가 지은 필명이다. 그는 영국 최고의 명문 이튼학교로 진학했지만 학업에 열중하지 않았고 20세기에 경찰이 되어 버마로 발령받았다. 그곳에서 식민지의 처참한 실상을 보았고 영국으로 돌아온 그는 경찰 옷을 벗고 스물여섯 파리로 건너가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45년 《동물농장》으로 작가로서 명성과 부를 얻었으나 건강이 발목을 잡았다. 《1984》를 쓸 때는 폐결핵과 싸우며 이 소설을 끝내는 것을 마지막 목표로 삼았다. 1949년 《1984》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1950년 1월 숨을 거두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