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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책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를 찾는 여행을 떠나라
가속화된 정보 흐름과 효율성이 우리의 삶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적인 인문학적 가치가 과연 도움이 되는가? 개인주의적 가치와 배금주의가 지배적인 지금의 상황에서 진정한 시민의식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적 이상이 과연 가능한가? 인터넷과 영상 미디어에 의해 온갖 정보가 일상화된 지금 과연 ‘시대에 뒤진 고전 읽기’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한 개인의 직접적인 해결 찾기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위대한 책들과의 만남》은 영화 비평가인 저자가 지금의 문화적 환경을 고뇌하고 중년의 자신이 느끼는 삶의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모교인 미국 명문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인문학'과 '현대문명' 강좌를 청강하면서 호메로스, 사포, 칸트, 그람시와 니체, 푸코 등 고전 작품을 통해 현대 문명의 근본을 이루는 정신적 바탕임을 알게되는 과정을 담았다.
인류의 정신적 성장과 모색, 방황의 기록이 담긴 공동 자산인 고전을 통해 현재를 만드는 것은 과거이며 인문학의 위기 원인과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세상이 불안하고 혼란스러워질수록 인문학은 꼭 필요한 학문임을 체험하고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토론과 생각을 고전작품들을 통해 쌓아가며 현대문명의 근본을 이루는 정신적 바탕을 1년 동안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훈련하면서 학생들이 한 명의 지성으로 탄생하는 강의실 현장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교육현장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관한 모범적인 예도 제시한다. 2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