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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사명의 본질을 깨달아 현실의 삶 속에서 선교를 이뤄낼 수 있게 이끌어주는 지침서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교회에 나오게 할 수 있을지,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과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가야 할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으로서의’ 선교가 우리 자신에게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 근본적인 역동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은 ‘선교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그에 앞서 ‘우리 안의 무엇이 어떻게 변화되었을 때 우리의 삶 전체가 선교하는 삶이 되는가’ ‘우리 안의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선교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사람들을 ‘세상으로부터 교회로’ ‘나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매일 살고 있는 ‘현실의 삶을 통해’ ‘함께 생명을 누리는’ 것으로 태도를 바꿀 때 비로소 선교는 시작된다. 우리가 성스러운 교회에 모여 ‘우리끼리’ 예배하고 친교를 나누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안전지대 바깥으로 나가 사람들을 만날 때 우리 내면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책은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성령께 좀 더 귀를 기울이라고 권한다.
이 책은 ‘교회의 새로운 표현들’Fresh Expressions이라 불리는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교회공동체들이 겪었던 갈등과 저항, 인내의 여정, 그러나 포기할 수 없었던 사명과 그 속에서 매번 접했던 놀라움과 경외, 기쁨과 환희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 경험하지 않고서는 예측할 수 없었던 현장의 이야기들은 그 어떤 연구 자료들보다 유용한 정보를 전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