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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들이 정말로 우리 주변에서 살고 있을까?
햇살이가 막 잠이 들려던 때였습니다. 누군가 들어와 목을 꽉 깨뭅니다. 녀석이 피를 빨고 창문으로 나갈 때 햇살이는 머리카락이 황금색이고, 피부가 하얗게 빛나는 흡혈귀를 봅니다. 햇살이는 이 사실을 부모님에게 말하지만 밤새 컴퓨터게임을 하고는 늦잠을 잔 핑계를 댄다고 야단을 맞습니다. 그러던 중 할머니 병문안을 가게 되었는데, 할머니는 햇살이가 그린 흡혈귀 그림을 보더니 재미있는 괴물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몬스터들과 친구가 된 어린 소녀, 순이의 이야기였습니다. 칠십여 년 전 일제 강점기, 먹을 것이 없어 일본인의 쌀을 훔쳤다가 감옥에 갇혔던 순이는 목숨을 걸고 그곳을 탈출합니다. 도망치다가 우연히 난파선에 들어갔던 순이는 철창에 갇혀 있던 어린 몬스터들을 구해 주고 그들과 친구가 되는데요 할머니의 이야기는 숨이 막힐 정도로 흥미진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