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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에 월석, 왼손에 흑요석, 입속에 진주.
세 개의 돌을 가지고 태어난 카류도.
마법 아닌 마법을 다루는 '밤의 사본사', 그 숙명을 담은 이야기.
확실한 세계관과 속도감 있는 전개, 과하지 않는 판타지적 표현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어른의 판타지.
천 년에 걸친 장대한 복수의 역사를 그린 판타지.
약 천 년 전, 오이르의 영주의 딸로 태어난 실바인은 전설의 월석을 발견한다. 그로부터 4년 후, 달의 마력을 겁내지 않는 남자 ‘암사이스트’를 만나고, 두 사람은 함께 에즈키움으로 떠나게 된다. 에즈키움에 도착한 실바인은 암사이스트에게 월석을 빼앗기고, 그는 어둠을 드러낸다. 실바인은 자신을 절벽으로 내던진 암사이스트를 저주하고, 그 저주 때문에 죽지 못하는 암사이스트와 그를 멸하기 위해 환생을 거듭하는 실바인의 운명이 시작된다.
오른손에 월석, 왼손에 흑요석, 입속에 진주. 세 개의 돌을 가지고 태어난 카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