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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가 왜 더 상처받아야 하는가?
무조건 참고 희생한다고 해서 사랑받는 것은 아니다
이제 좋은 며느리, 좋은 딸, 좋은 아내라는 짐을 내려놓자
착하다는 건 무엇일까.
우리는 모두 가족을 사랑하며 살고 싶다. 하지만 희생하고 감내하는 것이 사랑은 아니다.
‘착한 여자 콤플렉스’가 있는 여성들은 주변에서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다. 착하고 싹싹하고 말 잘 듣는 며느리, 아내, 딸, 친구가 되어야 할 것 같아서 잘하느라 스스로 무리를 하고 힘든 시간을 보낸다. 당신은 여기서 자유로운가?
사랑하는 가족에게 잘하고자 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는 없다. 정작 문제는 내가 나의 가치를 낮춰 버리는 데 있다. 그 관계 속에 ‘나’는 없기 때문이다. 무조건 상대방에게 맞췄고 상대방의 기분만 염려했지, 자신의 감정과 자신이 받는 상처는 하찮게 여겼다. 그런데 그런 시간이 쌓이다 보면 결국엔 회의를 느끼고 무너지게 된다.
이 책은 정신과 전문의 라이이징 박사가 상담을 통해 만난 수많은 착한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떤 이들의 이야기는 뒷목을 잡고 읽어야 할 정도로 극단적이기도 하지만, 저자는 이 많은 사례를 진지하고 상세히 들려준다. 각 사연별로 정신과 의사의 분석과 처방전을 소개함으로써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착하게 어질게 바르게 살아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며 반드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지만, 그렇다고 절대로 착하기 위해서 나를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이 책은 말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