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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은 45시간, 희대의 암살자로부터 범인을 보호하라
법과학 스릴러의 원조로 꼽히는 제프리 디버의 소설『코핀 댄서』. 불의의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과 그의 현장 파트너인 아멜리아 색스의 활약을 그린「링컨 라임」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세 명의 증인을 제거하려는 암살자 '코핀 댄서'와 이를 막으려는 범죄학자 링컨 라임의 대결이 펼쳐진다.
'본 컬렉터' 사건 이후 뉴욕 시경과 FBI의 수사 자문으로 일하는 링컨 라임은 민간 제트기 폭발 사건을 조사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사망자는 거물급 무기상 필립 핸슨의 재판에서 증언을 하기로 한 조종사 에드워드 카니. 라임의 관심을 끈 것은 이 사건에 신출귀몰한 희대의 청부살인업자 '코핀 댄서'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팔뚝에 여자와 함께 춤추는 사신의 문신이 있다는 것 외에는 그 어떠한 정보로 알려져 있지 않은 코핀 댄서에게 부하들을 잃은 적이 있는 라임은 그를 잡으려는 의욕을 불태운다. 남아 있는 핸슨 재판의 증인은 카니의 부인인 퍼시와 동료 헤일. 재판까지 45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라임은 최강의 암살자로부터 그들을 보호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