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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농사꾼 이기웅의 '책과 문화 이야기' 세번째. 이 책은 크게 여섯 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서축공업기념관을 만들어 출판도시 2단계인 ‘책과 영화의 도시’를 조성해 가면서 쓴 글과 3단계 ‘책농장의 도시Book Farm City’에 관한 구상 등은 1장 ‘다시, 출판도시를 향하여’에, 책과 출판에 관한 저자의 오래된 생각들은 말, 글, 문자, 그리고 문명에 대한 생각으로 발전했는데, 왜 책을 만드는지, 이 시대의 책 만들기는 과연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 말, 글, 문자 등을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등에 관한 글들은 2장 ‘말, 글, 문자, 책, 그리고 문명’에 담겨 있다.
3장 ‘역사를 생각하다’에서는 지나온 역사를 반추하면서 그 속에서 오늘의 진리를 찾고자 하는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으며, 4장 ‘나의 책밥 이야기’에는 사십여 년간 대표로 일해 온 출판사 열화당의 역사와 지향점을 밝히고, 또 남다른 뜻으로 출판한 『별을 보여 드립니다』, 현재 출판 진행 중인 『정본 백범일지』 등에 관한 생각, 그 밖의 인연 있는 책들에 얽힌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5장 ‘문화유산, 어떻게 보존하고 가꿔 갈 것인가’에서는 한국전통문화 관련 책들을 꾸준히 발간해 온 열화당의 대표로서, 그리고 최근 맡게 된 무형유산창조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우리 문화유산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또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6장 ‘영혼도서관, 그리고 라이프치히 도서전’은 사단법인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를 이끌어 오면서 펼쳐 나가고 있는 안중근기념 영혼도서관 건립사업, 그리고 라이프치히 도서전 한국관 운영사업 등에 관한 저자의 생각들이 담겨 있다. 글 내용에 적절한 기록사진 80컷을 가려 뽑아 편집했으며, 부록으로 각종 서문, 수상소감, 개회사, 축사뿐 아니라, 언론에 소개된 인터뷰들까지 수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