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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79권. 사교육에 시달리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속마음과,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게 되는 엄마의 진심을 흥미롭고도 명쾌하게 풀어낸다. ‘엄마 포기시키기’라는 무시무시하고도 어딘지 씁쓸한 작전을 펼쳐 나가는 달군이를 보면서, 아이들은 깊은 공감과 재미를 느낄 것이다. 동시에 어른들이 왜 그토록 공부를 시키려고 하는지, 어른들의 애정과 관심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 수 있다.
초등학교 2학년 달군이를 엄마는 쉴 틈을 주지 않고 매일 공부하라며 달달 볶는다. 게다가 여섯 살짜리 동생 달진이와 비교까지 해서 달군이는 스트레스가 빵빵하게 차오른다. 반면 나이 서른이 넘은 백수 삼촌은 이미 할머니가 자기를 포기했기 때문에 뭐든 마음대로 해도 된다면서 우쭐거린다.
달군이는 ‘엄마가 나를 포기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하고, 삼촌은 미움받을 짓만 골라서 하라고 알려준다. 처음엔 엄마가 화를 낼 테지만, 결국 포기하게 될 거라는 조언을 들은 달군이는 ‘엄마 포기시키기 작전’에 들어간다. 달군이는 ‘깜빡 잊은 척’을 하면서 학원 보충을 빼먹고, ‘숙제 안 하기’로 마음먹고 자유를 만끽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