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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도 어려워』는 잔소리라는 소재를 통해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며 더 나은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어린 시절, 잔소리를 듣지 않고 자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미 어른인 엄마와 아빠도 마찬가지예요. 많은 부모가 자녀에게 잔소리를 하는 이유는 단지 잔소리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아이들은 향한 깊은 사랑과 관심 때문입니다. 아이가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하지만 책 속의 민준이처럼 아이들은 때로는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거나, 여러 번 반복해야만 겨우 귀를 기울이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것, 놀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잔소리는 그냥 흘려듣고 싶은 아이들의 하루는 잔소리와 끝없는 사투를 벌입니다. 『잔소리도 어려워』는 엄마 입에서 출동한 잔소리가 민준이의 생각 주머니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왜 아이들이 여러 번 반복해야 말을 듣는지, 잔소리를 꼭 하게 만드는지를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민준이의 생각 주머니를 찾아가는 잔소리의 여정을 통해 아이들은 잔소리 속에 부모님의 사랑이 가득함을 깨닫게 됩니다. 민준이가 결국 엄마 말을 듣고 식탁을 치우고,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사랑을 느끼는 것처럼요.
■ 줄거리
여섯 살 민준이는 놀고 싶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느라 가끔 엄마 말을 잘 듣지 못하지요. “민준아, 저녁 먹을 시간이야. 그만 놀고 식탁 좀 치우렴.” “민준아, 엄마말 듣고 있니?” “이제 저녁 먹을 시간이야.” 엄마가 여러 번 말해도, 다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어 들리지 않습니다. 출동한 잔소리는 민준이의 귓속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이런! 출입금지라네요. 민준이가 좋아하는 음식 뒤에 숨어 겨우 귓속으로 들어간 잔소리는 생각 주머니로 향하지만 다양한 생각들과 갈림길 때문에 결국 샛길로 빠지고 말아요. 다행히 맛있는 저녁 식사 냄새가 잔소리를 생각 주머니로 안내하고, 민준이는 식탁을 치운 다음 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잠이 솔솔 오는데, 이제는 양치 잔소리가 출동할 차례입니다. 과연 양치 잔소리는 민준이의 생각 주머니 속으로 들어갔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