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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각박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상처를 지닌 채 살아가고 있다. 문학치료는 이러한 내면의 상처에 관심을 기울이자는 문학계의 움직임이다. 이는 독서가 단순히 ‘마음의 양식’이 아닌 병든 마음을 적극적으로 고치는 치유자가 되어야 함을 천명한 것으로, 문학이 그것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상처를 보듬는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이 전제된 것이다.
이 책은 불안, 우울, 좌절 등 내면의 고통으로 힘들어하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현대인들의 심리적 결핍과 갈등의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혜를 우리의 고전에서 찾고 있다.








